체험단 후기

모든 집사님들이 고민!

우리 고양이의 음수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시죠​

고양이는 몸무게 1kg당 40ml의 물을 마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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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는 건식과 습식을 교차 급여하는 방법으로

부족한 음수량을 채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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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분이 깔끔하고 기호성도 좋다는

알모네이쳐 HFC 내츄럴 플러스 캣 파우치를

급여해 봤답니다

알모네이쳐는 확실한 철학을 가진 회사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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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품질(Quality)을 중요하게 생각함

영양소의 양도 중요하지만 품질 즉, 사용되는 원료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과 수분은 습식으로 섭취하고 영양소는 건사료로 섭취하는 교차 급여를 권장합니다 (습식 :건식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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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HFC (Human Food Consumption) 원료를 펫 푸드에 사용

(HFC란? 사람의 식품 원료 등급에 부합하는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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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이상의 단백질로 구성된 깨끗한 습식

전성분 = 단백질 + 정제수 + 쌀

합성첨가물, 보존제, 향미증진제, 착색제 ❌️

육분, 골분, 부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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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판매로 얻는 최종 이익의 100%를

지구환경 보호 활동에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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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우치를 급여하기 앞서 걱정이 됐어요

예전에 알모네이쳐의 캔을

안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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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파우치는 먹어 줄지 꽁지가 테스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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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반은 생선 베이스, 반은 닭고기 베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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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참치/ 가다랑어/ 정어리

닭안심살/ 닭다리살/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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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아묻따 참치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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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찾아보니 대서양참치맛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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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참치살91%, 정제수 7.5%, 쌀 1.5%

*성분: 조단백질 20.5% 이상, 조지방 3.5% 이하,

조섬유 0.012% 이하, 조회분 3.6% 이하, 수분 80.6%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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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를 개봉하면

내용물이 눌려있다, 납작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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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마리 조리법 때문에 이런 제형을 보이는데요

물을 10ml 정도만 섞어서 급여해 봤습니다

먹는 걸 보니 인기가 많은 맛인게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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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정제수, 쌀만으로도 기호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걱정과 달리 첫 스타트가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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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닭 안심 살 91%, 정제수 7.5%, 쌀 1.5%

*성분: 조단백질 26.2% 이상, 조지방 0.8% 이하,

조섬유 0.012% 이하 조회분 2.2% 이하, 수분 86.5%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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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육수가 촉촉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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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하나를 그릇에 담아봤는데

따로 물 섞어줄 필요가 없이 촉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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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닭안심살은

꽁지 입맛이 아니었나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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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를 안고 가다랑어로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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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가다랑어살91%, 정제수 7.5%, 쌀 1.5%

*성분: 조단백질 22.1% 이상, 조지방 2.2% 이하,

조섬유 0.012% 이하, 조회분 2.9% 이하, 수분 80.6%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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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랑어에도 촉촉한 육수가 들어있어요

닭고기 맛만큼은 아니지만 퍽퍽 아니고 촉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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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랑어 파우치에 물 약간 타줬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가다랑어맛도 깔끔하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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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닭다리살 91%, 정제수 7.5%, 쌀 1.5%

*성분: 조단백질 17.4% 이상, 조지방 5.4% 이하,

조섬유 0.207% 이하, 조회분 1.9% 이하, 수분 83.6%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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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닭고기류 육수가 촉촉해요!

닭다리살이 다른 닭고기 맛에 비해

좀 더 기름진 느낌이었습니다

닭다리살도 그녀의 선택을 받지 못했어요

집사만 아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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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닭가슴살 98.5%, 쌀 1.5%

*성분: 조단백질 25.4% 이상, 조지방 1.1% 이하,

조섬유 0.012% 이하, 조회분 2.9% 이하, 수분 77.6%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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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닭가슴살맛만

정제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역시 촉촉한 육수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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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닭가슴살맛도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네. 닭고기는 먹지 않겠다네요

닭고기류의 참패를 딛고 정어리맛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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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정어리살 91%, 정제수 7.5%, 쌀 1.5%

*성분: 조단백질 18.7% 이상, 조지방 6.6% 이하,

조섬유 0.012% 이하, 조회분 3.1% 이하, 수분 85.5%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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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표정이 뭔가 먹을 거 같지 않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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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가 생선류 중에서는 육수가 제일 촉촉했어요

아주 비려 보이는 게 고양이가 좋아할 비주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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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도 예상한 대로 정어리맛도 너무 좋았어요

꽁지는 한 번에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니고

외동묘라 1/2로 나누어 급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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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는 확실히 생선류만 먹었어요!

6종 중에 무려 3종을 먹어줘서 너무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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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기호성은

대서양참치맛>>가다랑어맛>정어리맛>>>>>닭고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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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우치를 급여하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역시 캔 딸 때까지!

파우치 뜯을 때까지!

기호성은 종잡을 수 없다는 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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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 때문에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고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단독 급여가 아닌 건식, 습식 교차 급여용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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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아서 잘 먹는 습식을 못 찾은 냥이에게

특히! 생선맛 파우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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