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 😺
진로가 페피테일의 유리너리를 먹어봤어요
잦은 방광염으로 꾸준히 관리중이지만
감자 크기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도 감자 크기가 줄고 양이 적어져 페피테일 유리너리를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먹고,
간식에 물을 타서 급여하는 등 회복을 위해 노력했어요.
그 결과 감자 크기가 조금씩 커지고 안정기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어요.
4번째 사진이 급여 전,
5~8번 사진이 먹으며 변화한 감자변화!
알약의 크기가 작진 않지만 간식과 함께 먹으면 쉽게 먹기도 하고, 안에 있는 가루가 쓰진 않은지 씹어먹다가 가루가 터져도 핥아먹기까지 하더라고요.
먹는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아에 간식인줄 알고 물고 도망가서 숨어서 먹기도 했어요.
알약 먹기 힘들어한다면 내용물이 쓰지 않으니 열어서 간식과 섞어주면 어렵지않게 급여할수있을거 같아요.
충분한 급수와 함께 유리너리 함께 병행하면 듬직한 감자를 만나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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