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안녕하세요! 아리 누나예요

૮꒰•༝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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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건ㄱ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선 음수량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아리는 건식은 자율배식으로 습식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챙겨서 먹이고 있어요.

건식으로 일반 영양은 챙기고 있어 습식은 기호성과 음수 증진에 맞춰서 선택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육즙이 듬뿍 담긴 그레이비 타입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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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즈(RAWZ)

: 로우즈 그레이비 캔은 진짜 고기 또는 생선을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및 풍부한 수분으로 식단에 별도로 수분을 추가할 필요 없이

고양이가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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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즈 그레이비 캔 치킨 & 치킨 간

로우즈 그레이비 캔 참치 & 연어

로우즈 그레이비 캔 참치 & 고등어

로우즈 그레이비 캔 정어리 & 호박

로우즈 그레이비 캔 연어, 소고기 & 코코넛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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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즈 제품은 원재료를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생식을 대체할 완벽한 사료로

집사들 사이에서 손에 꼽히는 1군 주식 캔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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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로우즈는 위해성 논란이 있는 겔화제 무첨가로

구아검, 잔탄검, 카시아검이 들어 있지 않아 성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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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리 곳간에도 항상 로우즈 제품이 자리 잡고 있어요.

아리가 제일 좋아하는 제품은 '로우즈 사시 참치&호박'이에요.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리의 최애가 된 습식이죠 ദ്ദി ( ᵔ ᗜ 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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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국내 최대 고양이 박람회인 궁팡에 매회 참석하고 있는데

이때 로우즈 부스에 꼭 방문하고 있어요.

로우즈가 인기 많고 성분 좋은 제품인 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않는데

궁팡에서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최대한 쟁여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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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궁팡 체험단에 아리가 선정되어 로우즈 그레이비 캔 5종을 체험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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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입맛 까다로운 참치파예요.

습식 제형이나 비린내 정도 또 육고기 첨가 등 다양한 이유로 식사 거부를 하셔서

작고 소중한 지갑을 지키기 위해 집사도 점점 참치로 구성된 제품으로만 구매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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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아리 성향도 점점 뚜렸해지는 것 같아

요즘은 좀 더 다양한 시도로 아리 입맛을 바꿔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로우즈 그레이비 캔 5종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ᵕ ˂⌯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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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가 외동묘여서 모든 제품을 빠르게 급여할 수 없어서 사진을 통해 제품 제형을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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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즈 그레이비 캔 5종 중 아리가 제일 좋아할 것 같은 참치 & 연어로 선택했어요.

그레이비 캔 전부 85g으로 첫 시도는 대부분 팽 당하는 편이라 소량만 급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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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의 성공 여부는 캔을 다는 순간 알 수 있어요!

"👧 : 아리 맘마~?" 집사의 말에 "🐱 : 냥~" 하고 대답해 주면

냄새가 맘에 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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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같이 도도도 쫓아오는 거 보니 냄새는 합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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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파테나 무스 타입은 대부분 거부해요.

원재료 형태가 유지된 습식 중 성분도 안전하고 기호성도 좋아

개인적으로 로우즈 제품을 오래오래 잘 먹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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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남김없이 설거지해 주고 있어요.

요즘 아리가 집사가 만들어 준 야매 코타츠 안에서 동굴 생활하느라

맘마 먹는 것도 까먹고 종일 안에서 나오질 않았는데

오랜만에 잘 먹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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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궁팡도 참석하려고 티켓이랑 총알이랑 준비 완료했어요.

구매 리스트에 로우즈 그레이비 캔도 추가로 적어놔야 할 것 같아요!

궁팡 전까지 다른 맛도 빨리 급여ㅕ해서 다양한 맛으로 구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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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